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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유엔: 예멘 분쟁으로 약 14만 2천 명 이재민 발생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대변인 스테판 뒤자리크는 28일 예멘에서 적대 행위가 격화되면서 약 14만 2천 명이 집을 떠나 피난해야 했다고 경고했다. 사상자가 늘어나면서 일부 병원은 부상자 치료를 우선하기 위해 응급 산과 서비스를 중단했고, 의료 물자는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과밀한 피난민 수용소, 안전하지 않은 식수, 열악한 위생 상태 속에서 콜레라 발병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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