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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뉴욕 주지사, 10억 달러 규모 지하철·버스 구매에 관세 면제 요청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뉴욕시 지하철 차량과 버스 구매를 관세 대상에서 면제해 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했다. 미국 최대 대중교통 시스템이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주가 운영하는 MTA는 노후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지하철·통근열차 차량 약 9,000량과 버스 약 5,800대를 구매할 계획이다. MTA는 관세에 쓰지 않게 된 자금을 차량 교체와 신규 버스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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