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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쿠바 대통령, 식량 위기 악화의 원인으로 미국 제재를 지목

쿠바의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10월 12일 2026 세계식량포럼에서 미국의 제재가 쿠바의 식량 생산과 유통을 해치고 있다고 말하며, 이 섬나라의 식량 어려움은 환경적 요인이나 시장 변동성뿐만 아니라 60년이 넘는 경제·상업·금융 봉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 초에 시작된 에너지 포위가 식품 가공, 냉장 저장, 운송, 유통을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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