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소식: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에서 1,000명 이상의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는 세계 최대 구리 광산에서의 파업을 막기 위해 운영사인 BHP 그룹과 임금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조 위원장 알렉시스 바레라는 수요일 협상 타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몇 시간 전 노조는 자정 마감 시한까지 협상이 결렬됐다고 선언하고 수요일 현지 시간 오전 8시부터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던 상황이다. 합의가 이루어지면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에 힘입은 수요를 맞추기 위해 분투하는 업계의 공급 부족이 완화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