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로 검색 · ESC로 닫기

규제 미국 주식

나스닥, 500만 달러 상장폐지 기준 제안…미국 소형주 반발

나스닥은 시가총액이 30일 연속 500만 달러를 밑도는 상장사를 즉시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하는 규칙을 제안했다. 소형주에서의 펌프앤덤프식 시세조종을 억제하려는 목적이다. 미국 내 중소기업들은 이 일률적인 기준이 오히려 건전하지만 변동성이 큰 기업까지 걸러내 자금조달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SEC는 지난달 이 제안을 보류하고 추가 공개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나스닥 상장사 중 190곳 이상이 시가총액 500만 달러 이하이며, 이 가운데 거의 절반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원문

공유

관련 뉴스

TREE NEWS 공유 카드
위 이미지를 길게 눌러 → 사진에 저장 / 공유
보도 요청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