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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칠레 광업 생산, 올해 8~9% 감소할 수도… 재무장관 밝혀

칠레의 광업 생산이 올해 약 8~9% 위축될 수 있다고 호르헤 키로스 재무장관이 수요일 제2026회 전국 농업회의 ‘에나그로’에서 밝혀, 앞서 제시했던 약 7%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이처럼 더욱 비관적인 평가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의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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