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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업계 단체, 인도의 스카치 위스키 조사가 영국-인도 무역협정 혜택을 훼손한다고 지적

인도 주류·와인 협회는 로이터가 입수한 상무장관 앞 서한에서 벌크 스카치 위스키 수입을 75% 특혜 관세에서 제외한 인도의 조치가 영국-인도 무역협정에서 합의된 조건을 위반한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와 페르노리카 등 생산자를 대표하는 이 단체는 이 분류 문제가 협정을 통한 시장 접근 이익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 세입정보국은 지난 10월 초 특혜 세율을 받기 위해 수입품을 잘못 분류했다는 혐의로 페르노리카와 디아지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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