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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쿠바 외무장관, 트럼프의 ‘가는 길에 쿠바를 해결’ 발언 거부

쿠바의 브루노 로드리게스 외무장관은 6월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유세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마치면 “가는 길에 쿠바를 해결하겠다”고 말하고, 귀환 중인 해군 함정이 쿠바 해안에서 약 50야드 떨어진 지점에 정박할 것이라고 덧붙인 데 대해 미국의 위협을 거부했다. 로드리게스 장관은 소셜 미디어에서 쿠바는 모든 미국의 위협을 거부한다고 밝히며, 해변과 들쭉날쭉한 암초가 있는 자국의 해안은 적대적인 의도를 품고 오는 이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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