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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미국 주식

브라질 최대 부호 은행가, 룰라 당선 후 90억 달러 손실

브라질 최대 부호 은행가 안드레 에스테베스는 월요일 좌파의 예상 밖 선거 승리로 현지 시장이 폭락하면서 약 90억 달러를 잃었고, 증권거래소는 개장 초 거래를 일시 중단해야 했다. 58세의 에스테베스는 Banco BTG Pactual SA의 창업자로, 현재 120억 달러 재산 가운데 37억 달러, 약 24%가 줄었다. 세계 500대 부호 지수에 오른 브라질인 10명의 합산 손실은 140억 달러로, 2012년 순위 발표가 시작된 이래 하루 기준 최대 낙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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