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소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7일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90분간 진행된 통화는 북유럽 두 정상 측이 먼저 제안한 것이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유럽 국가 정상들과 통화한 것은 1년여 만이며, 세 정상은 직접 전화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이번 조치가 유럽의 단결을 약화시킨다고 비판한 반면, 스퇴레 총리는 유럽도 러시아 지도자와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