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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2분기 호실적과 2027년 낙관적 가이던스에 목표주가 300달러로 상향

엔비디아의 놀라운 분기와 상향된 전망

엔비디아는 2분기에 매출 962억 달러를 기록하며 골드만삭스와 시장 컨센서스 추정치를 모두 상회하는 놀라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경영진의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70%라는 가이던스는 골드만삭스의 55% 및 시장의 44% 전망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상승했습니다.

낙관론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

제임스 슈나이더가 이끄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28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약 38%의 총수익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회사는 2027년 매출 전망, 총마진 궤적의 명확성, 고객 재정 약정의 투명한 공개 등 세 가지 촉매를 강조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 달러로 예상을 상회했고, 엣지 컴퓨팅은 72억 달러를 기여했습니다. 비GAAP EPS도 2.22달러로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경영진은 3분기 매출을 1,080억 달러(컨센서스 상회)로 가이던스했으며, 총마진은 4분기에 71~72%로 바닥을 친 후 2027 회계연도에 72~73%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수준은 이전 기대보다 낮지만, 주요 리스크 요인을 제거합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엔비디아의 실적은 AI 인프라 거래의 선행 지표입니다. 상향된 2027년 전망과 강력한 수요 코멘트(공급 제약이 없다면 100% 이상 성장 가능성 포함)는 AI 컴퓨팅에 대한 지속적인 지출을 시사합니다. 이는 브로드컴, AMD, 마벨, ARM, 인텔을 포함한 광범위한 반도체 섹터와 클라우드 및 AI 관련 주식에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총마진 가이던스(3분기 74%, 4분기 71~72%로 하락)는 HBM 비용 상승과 Rubin 램프업을 반영하며 AI 공급망 전반의 마진에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골드만삭스는 마진 명확성이 불확실성을 줄이는 ‘클리어링 이벤트’라고 봅니다.

총 3,660억 달러의 재정 약정(공급 및 용량 약정 포함)과 금융 파트너와의 5,000억 달러 파이낸싱 플랫폼 공개는 엔비디아와 고객 간의 긴밀한 통합을 보여주지만, AI 수요가 둔화될 경우 잠재적인 대차대조표 리스크도 부각합니다.

투자자를 위한 핵심 포인트

  • 강력한 장기 수요: AI 연구소, 네오클라우드, 소버린 고객이 하이퍼스케일러뿐만 아니라 구매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마진 궤적: HBM 비용과 Rubin 램프업으로 인한 단기 압박을 예상하지만, 2027년까지 안정화될 것입니다.
  • 밸류에이션: 포워드 EPS의 30배로, 엔비디아는 성장성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가치입니다. 강세 시나리오는 424달러, 약세 시나리오는 175달러입니다.
  • 긍정적 파급 효과: AI 인프라 지출은 견조하며, 반도체 생태계 전체에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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