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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규제

텍사스 형제, 800만 달러 암호화폐 납치 사건으로 징역 15년 선고

텍사스 출신의 레이먼드 가르시아와 아이사이아 가르시아 형제는 미네소타주 가족을 총기로 위협해 9시간 넘게 감금하고 아버지에게 800만 달러가 넘는 암호화폐를 이체하도록 강요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디지털 자산을 빼앗기 위해 물리적 폭력을 사용하는 ‘렌치 공격’에 대한 지금까지 가장 명확한 기소 사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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