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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전 CFTC 위원장 크리스 잔카를로, Strobe Summit에서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미래 논하다

전 CFTC 위원장 크리스 잔카를로, Strobe Summit에서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미래 논하다

신흥 기술에 대한 윤리적 공공 정책에 초점을 맞춘 비영리 단체인 디지털 주권 연합(DSA)이 Strobe Summit에 참여했으며, DSA의 전무이사인 에이드리언 월이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크리스토퍼 잔카를로와의 파이어사이드 채팅을 진행했다. 논의는 미국 내 디지털 자산의 진화하는 규제 환경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명확한 규칙의 필요성, 시장 규제 기관의 역할, 그리고 미국이 블록체인 혁신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배경: 규제의 갈림길

2017년부터 2019년까지 CFTC를 이끌었고 디지털 자산을 일찍이 수용한 공로로 종종 “크립토 대디”로 불리는 잔카를로는 오랫동안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원칙 기반 접근을 주장해 왔다. Strobe Summit에서의 그의 발언은 미국의 입법자들과 규제 기관들이 암호화폐를 어떻게 분류하고 감독할지—증권인지, 상품인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것인지—를 계속해서 고심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입법적 명확성의 부재는 많은 프로젝트와 거래소를 불확실한 상태에 놓이게 했고, 혁신과 투자자 보호의 균형을 맞추는 포괄적인 프레임워크에 대한 요구를 촉발했다.

파이어사이드 채팅에서 잔카를로는 규제 샌드박스의 중요성과 SEC 및 CFTC 같은 기관 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전에 특정 디지털 자산을 상품으로 감독하는 데는 CFTC가 더 적합하며, SEC는 하위 테스트를 충족하는 토큰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DSA의 참여는 정보에 기반한 정책 결정을 촉진하고 기술 전문가와 규제 기관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는 사명을 강조한다.

업계에 대한 시사점

이 대화는 암호화폐 업계에 있어 몇 가지 핵심 주제를 부각시킨다:

  • 규제 명확성: 시장 참가자들은 어떤 자산이 증권이고 어떤 자산이 상품인지 정의하는 명확한 지침을 갈망하며, 법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관 채택을 촉진하기를 원한다.
  • 글로벌 경쟁력: EU가 MiCA를 시행하고 홍콩과 싱가포르가 자체 제도를 발전시키는 가운데, 미국이 일관된 규제 경로를 제공하지 못하면 뒤처질 위험이 있다.
  • 비영리 단체의 역할: DSA와 같은 조직은 정책 입안자들을 교육하고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간의 대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잔카를로가 이러한 논의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는 것은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논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전 규제 기관으로서의 그의 관점은 보다 수용적인 접근을 주장하는 논거에 무게를 더하며, 향후 입법 노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앞을 내다보는 관점

미국이 2024년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규제는 뜨거운 쟁점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주요 선거의 결과와 의회 구성이 포괄적인 법안 통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한편 SEC와 CFTC 같은 규제 기관들은 집행 조치와 가이던스를 통해 환경을 계속 형성해 나갈 것이다. Strobe Summit의 파이어사이드 채팅은 혁신을 억제하지 않으면서 소비자를 보호하는 규칙을 만드는 데 있어 업계와 규제 기관 간의 건설적인 대화가 필수적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현재로서는 업계가 진전의 조짐을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으며, 미국이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리더십을 되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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