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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백악관의 구리 관세 계획, 부담 완화 우려로 지연

백악관은 정련 구리 관세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으며, 구리 가격 상승이 제조 비용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와 국내 채굴을 장려할 수 있는 잠재적 이점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두 소식통이 전했다. 이러한 망설임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행정부가 가격 부담 완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의원들은 자신들의 경제 정책이 소비자와 기업의 비용을 낮추고 있음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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