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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호르무즈 해협 운송 회랑 관련 이란-걸프 협상, 사우디 요청으로 연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임시 운송 회랑 개설과 관련해 여러 걸프 아랍 국가들과 진행하려던 협상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으로 “일시적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협상은 당초 월요일 오만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이유 중 하나가 후티를 포함한 이란 지원 단체들의 자국 영토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는 데 대한 사우디의 불만이라고 말했다. 이란 외무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위기의 근본 원인에서 주의를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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