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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EU, ‘기후 보험 동맹’ 출범…극단적 기상 보장 확대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16일 EU가 ‘기후 보험 동맹’을 설립해 갈수록 빈번해지는 극단적 기상 현상에 대응하고 기후 재난에 대한 보험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현재 EU에서 기후 관련 경제적 손실 가운데 보험이 적용되는 비율은 4분의 1에 불과하다. EU는 또한 폭염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가뭄 위험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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