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M6 전기 세단, 19시간 만에 잠금 주문 1만 대 달성
TREE NEWS 보도: FAW-폭스바겐의 보급형 브랜드 제타는 첫 신에너지차 모델인 M6가 10월 22일 출시 후 불과 19시간 만에 잠금 주문 1만 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0만 위안 이하의 순수 전기 패밀리 세단으로, 합작사의 엔트리급 EV 시장 진출을 의미한다. M6는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만 9,800위안에서 9만 9,800위안이다. 최상위 555 Ultra 모델(9만 9,800위안)은 Horizon Robotics의 Journey 6M 칩을 탑재해 도심 및 고속도로 NOA(Navigate on Autopilot)를 지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Doubao, DeepSeek, Tongyi Qianwen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통합했다.
시장 영향
이번 출시는 중국 EV 업계, 특히 대중 시장 부문에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신에너지차가 승용차 소매 판매의 5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합작사들은 전동화 압박을 받고 있다. FAW-폭스바겐의 행보는 BYD, Geely 등 국내 업체의 마진을 압박할 수 있으며, Tesla가 계획 중인 저가 모델에도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다. 투자자에게 핵심은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프리미엄 EV에서 저렴한 EV로 이동하고 있으며, 규모와 원가 관리가 중요해졌다는 점이다. Horizon Robotics와 같은 스마트 주행 칩 및 AI 모델 공급업체는 채택 확대의 수혜를 볼 수 있다. 다만 M6의 성공은 인도 실행력과 초기 주문 급증 이후의 지속적인 수요에 달려 있다. 이 소식은 FAW-폭스바겐 모회사 주가는 물론 EV 배터리 제조사와 기술 공급업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글로벌 관점에서는 중국의 빠른 EV 보급 속도와 전동화에 뒤처진 전통 자동차 제조사에 대한 위협을 부각시킨다.
핵심 요점
- 제타 M6의 강력한 초기 주문은 첨단 기능을 갖춘 저렴한 EV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보여준다.
- 이번 출시는 중국 10만 위안급 EV 부문의 경쟁을 심화시켜 국내외 브랜드의 마진을 압박한다.
- 스마트 주행 기술 및 AI 모델 공급업체는 채택 증가가 예상된다.
- 투자자는 장기적 성공을 가늠하기 위해 인도 진행 상황과 주문 지속성을 주시해야 한다.
- 이번 행보는 기존 자동차 제조사가 전동화 전략을 가속화해야 하는 긴급성을 부각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