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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나이지리아, 에볼라 검역 확대…모든 국제 여행객에 건강 신고서 요구

나이지리아 질병통제센터는 10월 25일 검역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해 모든 국제 여행객에게 건강 신고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특정 국가 입국자에게만 적용되던 제한을 해제했다. 아부자와 라고스를 포함한 5개 국제공항과 육로 국경 검문소에서는 여러 기관이 협력해 검역을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10월 20일 아부자에서 에볼라 수입 사례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확진자는 10월 3일 입국한 42세 우간다 여성으로, 보건 당국은 밀접 접촉자 53명을 21일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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