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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거시경제

트럼프 EPA, 450억 달러 절감 근거로 유정 메탄 규정 완화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가스 사업에서의 메탄 배출 감축을 겨냥한 연방 요건을 되돌리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국내 에너지 생산 확대와 비용 절감의 방안으로 내세우고 있다. EPA의 제안은 에너지 기업에 누출되기 쉬운 장비 교체와 유정의 정기적인 가스 누출 점검을 의무화한 바이든 시절 규정을 겨냥한다. EPA는 이 계획으로 2027년부터 2050년까지 약 450억 달러를 절감하고, 추가로 2억 1천만 배럴의 석유와 1조 4천100억 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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