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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유럽 설탕 가격, 비트 작황 악화로 약 1년 만에 최고치

북서유럽 내수 설탕 가격은 9월 3일 공장도 기준 톤당 550유로(638달러)에 도달하며 2025년 9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약 40% 상승한 것은 사탕무 작황 악화로 시장 잉여분이 사라지면서 공급이 타이트해졌음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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