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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페르시아만 밖에서 선적되는 중동 원유, 3월 이후 최고치 기록

오만 원유 선물은 배럴당 132.09달러까지 상승하며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송유관이 일시적으로 가동 중단되면서 트레이더들이 대체 공급 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오만 원유는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선적되기 때문에 브렌트유 대비 프리미엄은 약 24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이 역시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걸프만 밖으로 송유관을 통해 운송되는 아부다비의 무르반 원유는 배럴당 약 12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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