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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프랑스, 광범위한 연료세 감면 배제…유가 사상 최고치

프랑스는 디젤과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연료세를 인하하지 않을 방침이다. 다비드 아미엘 예산 담당 장관은 La Tribune Dimanche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미엘 장관은 광범위한 감세는 비용이 너무 커서 결국 나중에 전면적인 증세를 강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한 손으로 감세를 약속하고 다른 손으로 그 돈을 되가져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입장은 대중의 불만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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