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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안토파가스타의 센티넬라 구리 광산 노동자들, 칠레에서 파업 가결

안토파가스타가 운영하는 칠레 센티넬라 구리 광산의 노동자들이 계약 협상 결렬 후 압도적인 표차로 파업을 가결했다. 미네라 에스페란사 노조와 센티넬라 지구 노조 조합원의 약 99%가 회사의 최종 임금 제안을 거부했다. 두 노조는 700명 이상의 노동자를 대표하며, 핵심 쟁점은 다른 노조에 속한 동일 직무 직원들과의 임금 및 복리후생 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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