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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필리핀 경찰, 학교 총격 사건 부인… 전기 결함 탓으로 돌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술탄 쿠다라트주 경찰은 9월 30일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부인하며, 학생과 교사들을 공포에 빠뜨린 큰 소음은 전기 결함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캠퍼스에서는 탄약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소방서가 배선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 이술란 마을은 9월 30일 오후부터 모든 학교의 수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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