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보도: 싱가포르의 대기오염이 세계 최악 수준으로 악화됐다. 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한 연무가 이 지역을 뒤덮은 가운데, 싱가포르가 포뮬러 원 주말을 앞두고 있다. IQAir 데이터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기준 싱가포르의 대기질은 ‘매우 건강에 해로운’ 범위에 들어섰다. 인접한 쿠알라룸푸르는 오염도에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에서 북서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바투파핫 지역에서는 연무로 인해 약 200개의 학교, 유치원, 보육원이 오늘 휴교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