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소식: 독일 국방부는 2월 9일, 베를린이 프랑스와의 차세대 주력전차 공동 개발 사업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파비앙 망동 프랑스 군 참모총장은 2월 8일 독일이 ‘주요 지상 전투 시스템(MGCS)’ 사업에서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국방부 대변인은 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얻은 교훈을 반영하기 위해 몇 달 전 사업 조정을 발표했으며, 이는 사업이 실패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독일은 미래 기갑 전투 기술에 초점을 맞춘 프랑스와의 대등한 파트너십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