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소식: 크렘린은 텔레그램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월 7일 모스크바 자택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초청해 푸틴 대통령의 74번째 생일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슈뢰더가 러시아 수도에 있다는 사실을 언론 보도로 알게 되어 오랜 친구를 초대했다고 크렘린은 덧붙였다. 러시아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굳게 악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생일 모임에 앞서 슈뢰더와 그의 아내 김소연은 독일 소매 그룹 글로부스의 러시아 자회사 모스크바 지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빌트지는 슈뢰더가 지난 9월 초부터 해당 지점의 감독이사회에 참여해 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