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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브렌트유가 현실과 괴리됐다고 월가 베테랑 커리 밝혀

월가 베테랑 제프 커리(Jeff Currie)는 브렌트유가 사실상 ‘심리 계약(sentiment contract)’에 불과해져 가격 변동성을 관리하는 도구로서의 유용성이 약화됐다고 말했다. 투자회사 리얼 매크로(Real Macro)의 창업자 겸 CEO인 커리은 “에너지 관련 자산은 모두 상승하고 있지만 브렌트유만 예외”라며 이 벤치마크가 “현실 세계와 괴리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배럴당 약 106달러의 브렌트유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흑해에 이르는 공급 위협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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