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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사우디아라비아,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받은 자국민 5명 사형 집행… 내무부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는 17일 왕국이 ‘테러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민 5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혐의에는 테러 조직으로 간주되는 외국 단체 가입, 무기와 폭탄을 사용한 사우디아라비아 보안군 공격, 국내 테러 행위의 계획 및 자금 지원 등이 포함된다. 내무부는 이러한 행위를 시도하는 자는 누구든 엄중한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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