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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이란 IRGC,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기뢰에 피격됐다고 밝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0월 20일 호르무즈 해협 남부에서 불법 항행하던 초대형 유조선이 기뢰에 닿아 폭발하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앞서 IRGC는 “위반” 유조선 2척이 해협에 부설된 자체 해군의 기뢰에 피격돼 폭발하고 불이 붙어 강제로 정지했다고 전했다. IRGC는 기뢰 매설 구역을 통과하는 것은 “불법”이며 위반자의 자산은 소각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미국이 이런 “악의적 행위”를 계속한다면 석유 회사들이 더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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