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보도: 미국-멕시코 무역 협상이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문제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합의가 임박했다는 낙관론이 무너지고, 주요 진전은 중간선거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러트닉 상무장관을 비롯한 미국 관리들은 멕시코가 요구하는 금속 관세 인하에 반대했다. 앞서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주도했던 협상은 러트닉 장관이 더 큰 역할을 요구하면서 진전이 둔화됐으며, 그의 제안은 멕시코의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