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보도: 이스라엘과 미국 소식통들이 11월 1일 밝힌 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31일 미국-이란 협상에 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직접적이고 날카로운’ 전화 통화를 가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직후 이란에 대한 전쟁을 즉시 재개할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촉구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가 중재하는 협상을 끝까지 진행시키고자 하며 이스라엘의 간섭을 원하지 않는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은 크게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