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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벨기에 데 베베르 총리, 예산 협상 결렬 후 사임 표명

벨기에의 바르트 데 베베르 총리는 월요일 연립 정당 간의 밤샘 예산 협상이 결렬되자 필리프 국왕에게 사임을 제출했다. 국왕은 데 베베르 총리와 90분간 회동했으며, 화요일부터 다른 연립 지도자들과의 협의를 시작하면서 사임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는 100억 유로(112억 달러) 규모의 지출 삭감 및 증세 패키지를 둘러싸고 수개월째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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