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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미 재무부, 3분기 차입 추정치 7,390억 달러로 상향

미국 재무부는 7월부터 9월까지의 순 시장성 차입 추정치를 7,390억 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5월 전망치보다 6억 8,000만 달러 증가한 수치로, 9월 말 기준 9조 5,000억 달러의 현금 잔고를 전제로 한다. 예상보다 높은 기초 현금 잔고를 제외하면 추정치는 5월 대비 8,700억 달러 높다. 재무부는 연말 8조 5,000억 달러의 현금 잔고를 전제로 10월부터 12월까지의 차입액을 6,28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4월부터 6월까지의 실제 차입액은 1,900억 달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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