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소식: SK하이닉스가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미국 AI 투자 자회사 ‘하이코(Hyaico)’를 설립하고, 미국 AI 산업에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총괄한다. 이 반도체 기업은 화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법인의 명칭과 경영 구조를 공개했다. 이 계획은 지난 1월 임시 명칭 ‘AI Co.’로 처음 발표된 바 있다. 하이코는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을 통해 운영되며, 미국 AI 기업과 AI 팩토리 인프라에 투자할 예정이다. 100억 달러는 캐피털 콜(capital call)을 통해 인출되는 최대 출자 약정액으로, 즉시 집행되는 자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