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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직원 3만5천명·고객 계좌 3,800개 영향 미친 데이터 유출 보고

미래에셋증권은 사이버 공격으로 3만5천명 이상의 직원 개인정보와 약 3,800명의 고객 계좌가 노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금융권을 강타한 최신 데이터 유출 사례다. 이 증권사는 성명에서 11월 4~5일 자사의 모바일 웹 인증 서비스와 내부 그룹웨어 시스템을 겨냥한 외부 공격을 탐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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