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소식: 유엔 주재 중국 대표부 대사대리 쑨레이(孫磊)는 11일 안보리가 결의안 초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뒤 수단에 대한 제재 범위를 임의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쑨레이는 안보리 이사국 간 명확한 입장 차이가 있는 상황을 고려해 다르푸르 제재 권한을 한 달간 기술적으로 연장하는 미국이 작성한 결의안에 중국이 찬성표를 던져 더 많은 논의를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또한 결의안 문구는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