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보도: 한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의 첫 프로젝트에 대해 9월 17일로 예정됐던 국회 브리핑을 연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프로젝트와 세부 내용을 다루는 비공개 회의를 연기해 달라고 국회 두 위원회에 요청했다. 이번 연기로 관련 한미 협정 서명과 이르면 9월 18일로 예상됐던 프로젝트 발표가 미뤄질 수 있다. 양측은 한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와 우산형 투자 특수목적회사를 통한 이익 배분을 두고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