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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규제

일본 경찰청과 FBI, 채용 담당자로 위장한 북한 해커들 폭로

일본 국가경찰청과 FBI는 북한 해킹 그룹 WaterPlum(일명 ‘Contagious Interview’)이 채용 담당자와 암호화폐 기업으로 위장해 개발자들이 악성 코드를 실행하도록 속였다고 공동으로 밝혔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7월 사이에 이 그룹은 100개국 이상에서 최소 3만 대의 기기를 감염시키고 7,000개 이상의 암호화폐 지갑에서 자금이나 자격 증명을 탈취했으며, 최소 1,071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이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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