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ve의 비트코인 축적 가속화
TREE NEWS 보도: Strive는 지난주 6,182 BTC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43,000 BTC로 끌어올렸다. 회사는 또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5억 440만 달러, STRC 주식 505만 주, 공정가치 5,018만 달러를 보고했다. 10월 26일 Strive는 10월 20일에 완료된 최초 공모에 이어 ATM(at-the-market)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영구 우선주를 매각하는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시는 더 광범위한 추세를 부각한다. 상장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핵심 대차대조표 자산으로 점점 더 취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Strive의 우선주 발행은 주목할 만한 자금조달 혁신으로, 보통주 주주를 즉시 희석시키지 않고도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하며, 수익률 지향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기반 법인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Bitmine의 이더리움 보유량 증가
Bitmine은 지난주 10,452 ETH를 추가해 총 6,051,933 ETH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이더리움 유통 공급량의 약 4.95%에 해당한다. 이 중 5,227,037 ETH가 스테이킹되어 있으며, 포지션 가치는 약 123억 달러로 평가된다. Bitmine의 규모는 회사를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스테이커로 만들며, 이더리움의 검증인 세트와 스테이킹 수익률 역학에 영향을 미친다.
업계 시사점
- 재무 전략의 성숙: Strive의 ATM 우선주 활용은 암호화폐 재무 기업들이 전환사채와 보통주를 넘어 자본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집중 리스크: Bitmine의 거의 5%에 달하는 ETH 지분은 거버넌스 영향력과 유동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다만 스테이킹은 공급을 묶어 유통 물량을 줄인다.
- 기관 검증: 상장 기업의 대규모 공시 포지션은 규제 당국과 기관 배분자들이 점점 더 요구하는 투명성을 제공한다.
향후 전망
기업 재무 전략은 틈새 전략에서 자본시장 템플릿으로 진화하고 있다. Strive의 10억 달러 우선주 공모가 좋은 반응을 얻는다면, 더 많은 암호화폐 네이티브 기업들이 유사한 구조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더리움의 경우 Bitmine의 스테이킹 집중도는 특히 클라이언트 다양성과 검증인 분산화 측면에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다음 분기에는 이러한 축적 추세가 시장 변동성을 넘어 지속될지, 아니면 자금조달 여건이 긴축되면서 멈출지가 드러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