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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아서 헤이스: 엔화 본국 송환과 연준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금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아서 헤이스: 엔화 본국 송환과 연준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금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거침없는 매크로 트레이더이자 BitMEX의 공동 창업자인 아서 헤이스는 엔화 강세, 일본 자본의 본국 송환, 그리고 달러 유동성 재확대라는 강력한 조합이 희소 자산의 광범위한 랠리를 위한 무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금, 이더가 그 거래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 논지

헤이스는 유로/엔 크로스를 선행 지표로 지목한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 정부연금투자기금(GPIF)을 포함한 일본 기관들은 자본을 본국으로 가져와야 하는 압력에 직면한다. 이러한 본국 송환은 외국 자산에 대한 수요를 줄이고, 결정적으로 오랫동안 달러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해온 엔화 조달 캐리 트레이드를 청산한다. 헤이스는 그 기계적 결과가 달러 공급 확대의 두 번째 물결이며, 이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과 금에 로켓 연료가 되어왔다고 논한다.

이더리움이 더 큰 베팅이 되는 이유

헤이스는 비트코인과 금을 통화적 헤지로 강세로 보면서도, 이더에 더 큰 포지션을 두고 있으며, 이를 동일한 매크로 논지의 더 높은 위험, 더 높은 보상의 표현으로 규정한다. DeFi에서 담보 및 결제 인프라로서 이더리움의 역할은 유동성 여건이 완화되고 위험 선호가 돌아올 때 아웃퍼폼하는 경향이 있다. 트레이드오프는 변동성이다. 이더의 하락폭은 더 깊지만, 유동성 주도 국면에서의 상승 여력은 그에 비례해 더 크다.

AI와 재정 부양: 대차대조표 엔진

헤이스는 또한 전망을 AI 자본 사이클과 연결한다. AI가 주도하는 막대한 설비투자는 진행 중인 재정 부양과 결합되어 정부와 기업이 대차대조표를 계속 확장하도록 강제한다. 이러한 역학은 중앙은행이 금리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하더라도 유동성을 유지시킨다. 헤이스의 틀에서 AI는 단순한 생산성 이야기가 아니라, 통화의 수도꼭지를 열어둔 채로 유지하는 자본 오배분 이야기이며, 이는 간접적으로 암호화폐 자산에 이익이 된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시사점

  • 비트코인과 금: 달러 유동성 확대와 엔화 주도 본국 송환 흐름의 주요 수혜자.
  • 이더리움: 동일한 논지에 대한 더 높은 베타의 플레이로, DeFi 담보 수요가 움직임을 증폭시킨다.
  • 유로/엔: 주시해야 할 신호 — 유동성과 통화 공급 변화의 선행 지표.
  • 타이밍: 헤이스는 시장이 단기적으로 유동성과 통화 공급의 두 번째 증폭을 볼 수 있다고 시사한다.

앞을 내다보는 관점

헤이스의 논지에 대한 핵심 리스크는 정책 서프라이즈다. 연준이 예상보다 더 공격적으로 긴축하거나 일본의 본국 송환이 정체되면 유동성 순풍이 약해질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지목하는 구조적 힘 — 연금 재배분, 캐리 트레이드 청산, AI가 촉발한 재정 확장 — 은 느리게 움직이며 되돌리기 어렵다.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주는 교훈은 다음 상승 국면을 이끄는 것이 온체인 서사가 아니라 매크로 흐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유로/엔 크로스와 GPIF 배분 신호를 주시하는 것은 조기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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