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개요
TREE NEWS 보도: 글로벌 시장은 강력한 기술주 실적과 AI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지정학적 긴장과 중앙은행 신호가 복잡성을 더했다. 미국 증시는 반등했고, 나스닥은 AI 관련주 급등으로 1.6% 상승했다. 한편, 중동 공급 우려로 유가가 상승했고, 달러는 혼조세를 보였다.
주요 뉴스 하이라이트
- 중국 산업 이익: 1~7월 산업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 집적회로 이익은 18.5배 급증하며 기술 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시사.
- AI 모델 ‘Ox-Alpha’: Zhipu의 신모델이 국산 칩 10만 개로 구동, 주가 10% 이상 급등시키며 엔비디아의 지배력에 도전.
- 지정학적 전개: 이란-오만 외교로 호르무즈 해협 수송량이 전쟁 전 수준의 75%로 회복; 미국은 베네수엘라 유전 지분에 대한 ‘대규모’ 합의에 근접.
- 트럼프 행정명령: 미국 전력망에 외국산 전력 장비 금지,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칸 레이크’로 개명하며 캐나다와 긴장 고조.
- 중앙은행: 연준 위원 3명이 금리가 여전히 완화적일 수 있다고 경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로 인상(3년래 최고).
- 기술 M&A: 엔비디아가 허깅페이스를 129억 달러에 인수 보도; 소프트뱅크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1X 지배권 확보를 60억 달러에 협상 중.
시장 영향 분석
주식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마벨의 호실적으로 AI 거래가 재점화. 나스닥은 1.57% 상승, 반도체 주가 주도. 그러나 알파벳의 3개월 15% 하락은 AI 수익에 대한 투자자 회의론을 시사. 이러한 괴리는 AI 승자에 대한 선택적 매수를 시사한다.
채권
공급 우려와 매파적 연준 발언으로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bp 상승한 4.68%. 미 재무부의 상품·서비스 무역적자(1,188억 달러, 2025년 3월 이후 최대)는 3분기 GDP를 압박할 수 있지만, AI 수요 강세를 반영한 것이지 약세가 아니다.
원자재
백악관이 이란 휴전 합의를 거부하면서 브렌트유는 2.12% 상승한 배럴당 89.70달러. 금은 0.25% 오른 온스당 4,609.7달러, 구리는 혼조. 정제소 손상으로 디젤 크랙이 높은 수준을 유지, 에너지 위기가 정제 제품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
외환
달러 지수는 소폭 상승 후 하락. 역외 위안화는 6.72를 돌파하며 3년래 최고치에 근접. 비트코인은 8만 달러 이상을 유지, 일중 저점 대비 3% 상승.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8만 달러 이상 견고함은 AI 실적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를 반영하지만, 규제 및 매크로 역풍은 지속. 시장은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투자자 핵심 포인트
- AI의 분기점: AI 수익화가 입증된 기업(엔비디아, 마벨)과 높은 자본지출 및 불확실한 수익(알파벳)에 주목.
-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유가와 안전자산은 계속 지지될 수 있음; 이란-베네수엘라 외교 및 미-캐나다 무역 갈등을 주시.
- 중앙은행 정책 엇갈림: 연준 위원들은 추가 인상 시사, 한국 등 다른 중앙은행도 긴축. 고금리 장기화에 대비.
- 중국 기술 강세: 견조한 산업 이익과 AI 발전(Zhipu)은 중국 기술주 기회를 시사하지만, 미국 수출 통제에 주의.
- 무역 및 재정 정책: 재무부의 매입 확대와 발행 변경은 채권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음; 11월 재융자 발표에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