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NEWS 소식: 파블로 키르노 아르헨티나 외무장관은 5일 저녁 영국 정부가 말비나스 제도(영국명 포클랜드 제도)의 주권을 둘러싼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르헨티나 국제관계위원회 창립 48주년 기념 행사에서 연설한 키르노 장관은 해당 제도에 대한 아르헨티나의 영유권 주장을 재확인하고, 영국이 “아르헨티나의 재생 불가능한 자원을 훼손하는” 일방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키르노 장관의 발언 이후 데이비드 케언스 주아르헨티나 영국 대사는 행사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