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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거시경제

일본 공정거래위원회, 맥주 가격 담합 혐의로 아사히·기린·삿포로·산토리 압수수색

일본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아사히 맥주, 기린 맥주, 삿포로 맥주, 산토리에 대한 현장 검사를 실시했다. 4대 맥주 회사는 맥주 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사전에 조율해 가격 담합을 형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회사 관계자들은 업계 단체 모임 이후 비공개로 회동해 맥주와 발포주 가격 인상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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