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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권사 해외 자본 투입 500억 위안 돌파, 중동·중앙아시아로 진출

중국 증권사들이 올해 해외 자회사에 500억 위안 이상을 투입했다. 국제 확장의 중심축이 홍콩 거점에서 중동과 중앙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궈롄민성증권은 홍콩 자회사에 대한 20억 위안 증자에 대해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로부터 이의 없음 통지를 받았고, 중신증권의 국제 부문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궈타이쥔안인터내셔널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정부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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