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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규제

홍콩 경찰, 침향 암호화폐 투자 사기 혐의로 4명 체포

홍콩 경찰이 10월 18일 HK01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침향 농장에 투자한다고 주장하며 장외 주식과 디지털 자산을 판매한 ‘BBB Group’의 사기 혐의와 관련해 4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21명의 피해자로부터 총 1,400만 홍콩달러 규모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상업범죄수사과가 공모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다. 해당 회사는 2027년 2월까지 장외 주식을 암호화폐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나,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이 침향 투자 상품을 의심 상품으로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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