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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독일 CDU,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회에서 전후 첫 퇴출 위기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 선거 결과를 “참사”라고 불렀다. CDU의 득표율은 2021년 13.3%에서 약 4.9%로 급락해 5% 봉쇄조항 아래로 떨어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주의회 의석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은 지지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려 약 38%를 기록하며 이 주에서 가장 강력한 정당이 됐다. 같은 날 저녁 CDU는 베를린 주의회 선거에서도 참패했으며, 좌파당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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