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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한국은행 총재: 중앙은행은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직접 참여하지 않을 것

한국은행, 스테이블코인에 명확한 선을 긋다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는 국회 감사 세션에서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운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해당 사업을 민간 발행자에게 맡길 것이라고 의원들에게 말했다. 이 총재는 한국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상품 자체를 발행하거나 운영하기보다는 감독, 결제 인프라, 규제 당국과의 조정 등 더 넓은 프레임워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

이 발언은 미묘한 시점에 나왔다. 한국 국회는 디지털 자산에 관한 법안을 추진해 왔으며, 원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누가 발행할 수 있는지, 준비금과 상환 요건은 무엇인지 정의하는 규칙을 포함한다. 중앙은행이 직접 참여에서 물러남으로써 공공 감독 위에 민간 발행이 얹히는 2계층 모델을 선호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는 다른 곳에서 형성되고 있는 접근 방식과 일치한다. 미국에서는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고품질 준비금으로 뒷받침되는 허가된 민간 발행자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유럽연합에서는 암호자산 시장 규정(MiCA)이 전자화폐 토큰 발행자에게 유사한 기대를 부과한다. 일본은 개정된 자금결제법에 따라 은행과 신탁회사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한국 시장에 대한 시사점

민간 주도 모델은 은행, 핀테크, 암호화폐 네이티브 기업 간의 경쟁을 가속화할 수 있다. 여러 한국 상업은행은 이미 원화 담보 스테이블코인 파일럿을 탐색했으며, 종종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했다. 명확한 역할 분담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기다리지 않고 제품을 구축할 여지를 줄 것이다.

  • 은행과 핀테크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는 명확한 영역을 얻는다.
  • 규제 당국은 라이선스, 준비금 감사, 상환 규칙을 통해 영향력을 유지한다.
  • 한국은행은 대차대조표와 평판 노출을 피하면서 정책 테이블에 자리를 지킨다.

CBDC 문제가 머리 위에 드리워져 있다

이 총재의 발언은 소매용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의 문을 닫지는 않지만, 서울이 민간 스테이블코인과 가능한 CBDC를 경쟁이 아닌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본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질적인 질문은 둘이 어떻게 상호운용될 것인가이다. 도매용 CBDC가 민간 스테이블코인 흐름의 결제 자산 역할을 할 것인지, 누가 기술 표준을 설정할 것인지.

주목할 점

세 가지 신호가 방향을 명확히 할 것이다. 첫째, 한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최종 텍스트, 특히 준비금과 발행자 자격 규칙. 둘째, 주요 은행이 파일럿에서 실제 발행으로 이동하는지 여부. 셋째, 스테이블코인이 점점 더 대화의 일부가 되고 있는 국경 간 결제 실험에서 한국은행이 자신을 어떻게 위치시키는지. 현재로서는 총재의 메시지는 일관된다. 민간이 구축하고, 중앙은행이 지켜보고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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