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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미국 최초 ‘디지털 크레딧’ ETF DCAP 출시, 비트코인 트레저리 우선주에 베팅

비트코인 대차대조표 트레이드를 위한 새로운 래퍼

Tuttle Capital과 Strive Asset Management가 T-Strive Digital Credit Preferred Income ETF(DCAP)를 출시했다. 이는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의 우선주를 명시적으로 중심으로 설계된 미국 상장 최초의 펀드다. 액티브 운용 ETF는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 대신 Strategy의 STRC 우선주와 Strive 자체의 SATA 우선주 두 종목에 거의 동일한 비중으로 시작한다.

왜 보통주가 아닌 우선주인가

이 구조는 비트코인 프록시 주식 트레이드를 규정해온 변동성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나는 것이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보통주는 역사적으로 레버리지된 상승 여력을 제공했지만, equally 레버리지된 하락도 동반했다. 우선주는 자본 구조상 상위에 위치하며 일반적으로 고정 배당금을 지급하고, 주식보다 크레딧에 더 가깝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구분이 ‘디지털 크레딧’이라는 라벨의 전제다.

  • 가치 상승보다 인컴: 펀드는 가격 상승보다 계약상 배당금에서 수익률을 추구한다.
  • 구조적 선순위: 우선주 보유자는 청산 시 보통주 주주보다 우선한다.
  • 간접 노출: 투자자는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도 대차대조표상 비트코인 노출을 얻는다.

신호 읽기

이번 출시에서 중요한 것은 초기 규모보다 그것이 시사하는 바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은 2년 동안 전환사채, 우선주, 주식을 발행해 축적 자금을 조달해왔다. DCAP는 그 자본 구조의 우선주 계층을 위한 전용 리테일 및 자문 채널을 만든다. 이는 수요 측 매수세로, Strategy와 Strive 같은 발행사가 향후 발행을 더 저렴하게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이는 또한 성숙의 분기점이다. 한때 헤지펀드와 전환사채 차익거래 데스크에 국한되었던 전략이 자체 티커와 패시브 친화적 래퍼를 갖게 되면, 그 트레이드는 투기에서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이동한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 변동성을 낮추고 스프레드를 좁히지만, 상관관계 위험도 초래한다. 이들 발행사의 기초 신용도가 의심받으면 우선주 계층도 면역이 아니다.

주목할 점

DCAP가 템플릿이 될지 일회성에 그칠지는 세 가지가 결정한다. 첫째, 배당 커버리지 — 비트코인 가격이 정체되면 발행사가 우선주 배당을 지속할 수 있는가. 둘째, 이 구조에 대한 규제 처리 — 펀드가 의도적으로 직접 현물 노출을 피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셋째, 경쟁 발행사들이 자체 우선주 프로그램으로 뒤따라와 두 종목 펀드가 아닌 진정한 자산 클래스가 될 만큼 충분한 유동 물량을 만들어내는지 여부다.

현재 DCAP는 인컴 투자자의 옷을 입은 좁고 집중된 베팅이다. 장기적 관련성은 ‘디지털 크레딧’이 진짜 범주가 되는지, 아니면 상관관계가 높은 두 증권에 붙은 교묘한 라벨에 불과한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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