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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Crypto

블랙스톤 존 그레이, AI 버블론 일축…’포물선형’ 수요 지적

블랙스톤 회장, AI 버블 서사에 반박

블랙스톤 회장 존 그레이는 목요일 인공지능이 투기적 버블을 형성하고 있다는 주장을 일축하며,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으며 그 양상은 과거의 호황·불황 주기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억만장자 투자자 켄 그리핀이 AI 밸류에이션이 현실을 앞서간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 지 며칠 만에 나왔다.

“버블을 생각하면, 용량을 짓고 나서 수요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을 떠올린다”고 그레이는 말했다. “AI에서는 용량을 짓고 수요를 따라잡기를 바라고 있다.”

다른 종류의 구축

그레이는 현재의 AI 투자 물결을 1990년대 후반 통신 버블과 대조했다. 당시에는 의미 있는 수요가 나타나기 전에 광섬유 네트워크가 막대한 비용을 들여 깔렸다. AI에서는 역학이 반전되어 있다고 그는 말했다. 고객들은 이미 컴퓨트, 모델, 배포 서비스를 위해 줄을 서 있고, 제공업체들은 충분히 빠르게 확장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블랙스톤이 앤스로픽과 함께 출범한 AI 자문 회사 오드를 수급 불균형의 증거로 지목했다. “우리는 고객 수요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고 그레이는 말했다. “수요 증가는 거의 포물선형이다.”

이 발언은 현재 주식 밸류에이션의 지배적 동력이자 디지털 자산에서 커지는 서사인 AI 트레이드가 지속 가능한지 아니면 과열된 것인지에 관한 월가와 크립토 시장의 광범위한 논쟁을 부각시킨다.

크립토와 AI: 수렴하는 서사

AI 붐은 탈중앙화 컴퓨트 네트워크, GPU 마켓플레이스, AI 에이전트 토큰을 통해 크립토로 번졌고, 수십억 달러의 투기 자본을 끌어들였다. 크립토 투자자들에게 그레이의 발언은 유용한 틀을 제공한다. 컴퓨트와 추론 서비스에 대한 진정하고 측정 가능한 수요를 가진 프로젝트가 순수한 서사 모멘텀에 편승한 프로젝트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다.

  • 인프라 수요: AI 컴퓨트 희소성은 탈중앙화 GPU 네트워크와 온체인 추론 시장을 뒷받침한다.
  • 밸류에이션 규율: 낙관적인 운영자들조차 포물선형 수요가 모든 토큰에 포물선형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인정한다.
  • 기관 검증: 블랙스톤과 앤스로픽의 파트너십은 전통 금융이 AI 서비스를 일시적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수익원으로 본다는 신호다.

향후 전망

그레이의 반박이 버블 논쟁을 종결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수요를 쫓는 용량과 용량을 쫓는 수요라는 그의 구분은 AI 주식과 크립토의 AI 인접 토큰을 모두 다루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렌즈다. 수요가 정말로 포물선형이라면, 승자는 단순히 테마에 노출된 곳이 아니라 실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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